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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사외소식 |
| 제목 | 2025 ICT 기기산업 페스티벌 참가 |
| 작성일자 | 2025-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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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세스랩,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컴퓨팅산업협회 등이 주관한 「2025 ICT 기기산업 페스티벌」 전시 참가
엑세스랩은 지난 11월 13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25 ICT 기기산업 페스티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컴퓨팅산업협회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5G, 인공지능 등 국내외 ICT 기기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산업 촉진을 위한 우수 기술 및 제품을 체험하고 논의하는 국내 대표적인 산업 교류의 장이다.
이번 행사는 「피지컬(Physical) 인공지능 기반 대전환 시대」라는 심도 있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물리적 인공지능 시대란 AI 기술이 디지털 세계를 넘어 현실 세계와 상호작용하며 산업 전반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현상을 뜻한다.
엑세스랩은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에 필수적인 하드웨어 인프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컨퍼런스 발표와 부스 전시 두 부문에서 모두 참가해 핵심 기술을 선보였다.
엑세스랩, 컨퍼런스와 전시 모두 참가
특히 행사 기간 중 진행되는 컨퍼런스에서는 엑세스랩의 유명환 대표가 직접 연사로 나섰다.
유 대표는 「AI 시대를 앞당기는 저전력 모듈형 데이터센터」라는 주제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AI 연산 수요와 그에 따른 막대한 전력 소모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안인 모듈형 데이터센터에 대해 발표했다.
「에디슨(EDISON)」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모듈형 분산 데이터센터는 컨테이너 내부에 고효율 전원 저장장치(ESS)와 저전력 Arm 서버를 배치해 제주도 내의 잉여 신재생에너지 발전분을 작은 데이터센터의 전력으로 사용하는 것을 그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제주도 내 풍력, 태양광 등에서 발생하는 잉여 신재생에너지를 ESS에 저장했다가 데이터센터의 운영 전력으로 안정적으로 활용한다는 것이다.
이는 전력 소모가 큰 기존 중앙집중식 데이터센터의 한계를 기술적으로 극복하고, 탄소 중립 및 ESG 경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차세대 데이터센터 모델로써 대은계전 등 제주도 내 관련 업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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