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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사외소식 |
| 제목 | 소프트뱅크, 암페어 컴퓨팅 인수 |
| 작성일자 | 2025-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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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65억 달러에 암페어 컴퓨팅 인수, AI 인프라 투자 가속화 2025년 3월 19일 소프트뱅크 그룹(TSE: 9984, 이하 소프트뱅크)이 독립 반도체 설계 회사인 암페어 컴퓨팅(Ampere® Computing)을 65억 달러(약 8조 7천억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전액 현금 거래 방식으로 진행되며, 암페어는 소프트뱅크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되지만, 회사명은 그대로 유지된다. 암페어의 주요 투자자인 칼라일(NASDAQ: CG)과 오라클(NYSE: ORCL)은 이번 거래를 통해 보유 지분을 매각한다. 소프트뱅크는 최근 오픈AI와 함께 기업용 AI 설루션 크리스탈 인텔리전스(Cristal intelligence)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스타게이트(Stargate)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암페어 인수를 통해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성장 동력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암페어의 고성능, 저전력 프로세서 기술은 소프트뱅크의 AI 전략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겸 CEO는 “인공 초지능(Artificial Super Intelligence) 시대에는 획기적인 컴퓨팅 성능이 필수적”이라며, “암페어의 반도체 및 고성능 컴퓨팅 분야 전문성은 이러한 비전을 가속화하고, 미국의 AI 혁신에 대한 우리의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소프트뱅크가 AI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르네 제임스(Renée J. James) 암페어 창업자 겸 CEO는 “AI 발전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는 소프트뱅크 그룹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는 우리 팀에게 환상적인 결과이며, 고성능 Arm 프로세서와 AI를 위한 AmpereOne® 로드맵을 추진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암페어는 소프트뱅크의 폭넓은 네트워크와 자원을 활용하여 기술 개발 및 시장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 실리콘밸리에서 설립된 ARM 서버 칩 설계회사 암페어 컴퓨팅은 초기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에 집중했으며, 이후 지속 가능한 AI 컴퓨팅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에지에서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까지 다양한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위한 여러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에너지 효율성을 강조한 프로세서 설계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데이터 센터의 전력 소비 증가와 환경 문제가 대두되는 상황에서 중요한 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한편, 엑세스랩은 암페어 컴퓨팅의 한국 파트너로, 암페어의 고성능 서버용 Ampere® Altra ARM 프로세서를 탑재한 서버를 출시 예정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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